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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색깔이 빨간색/갈색이라면? 혈뇨와 관련 질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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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이 갑자기 빨갛거나 콜라색으로 보인다면 어떨까요? 물을 적게 마셔서 소변이 진해진 것과 달리 분홍색·빨간색 또는 짙은 갈색 소변은 원인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혈뇨는 통증이 없더라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 며칠 지나면 괜찮겠지'  하고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변 색깔별 원인과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를 알아보겠습니다. 진한 노란색 소변 소변이 평소보다 진한 노란색이라면 먼저 수분 섭취량 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소변이 농축되면서 색이 진해질 수 있습니다. 아침 첫 소변이나 운동·더운 날씨로 땀을 많이 흘렸을 때도 진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분을 섭취한 뒤에도 비정상적인 색이 계속된다면 다른 증상이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빨간 소변, 혈뇨일 수 있습니다 분홍색이나 빨간색 소변은 혈액이 섞인 혈뇨일 가능성 이 있습니다. 혈뇨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 요로감염 ✔ 요로결석 ✔ 신장질환 ✔ 전립선 관련 질환 ✔ 방광·신장 등 요로계 질환 드물게는 방광이나 신장 등 요로계 종양에서도 혈뇨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 특히 눈으로 확인되는 혈뇨가 있다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비트 같은 음식이나 일부 약물도 소변을 붉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빨간 소변 = 특정 질환 이라고 스스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콜라색·짙은 갈색 소변 콜라나 차처럼 짙은 갈색 소변 역시 여러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액이 섞여 어둡게 보이는 경우부터 심한 탈수, 일부 신장질환, 간·담도 문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짙은 소변과 함께 눈 흰자나 피부가 노랗게 변한다면 간·담도 관련 문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확인이 필요한 동반 증상 소변 색 변화와 함께 다음 증상이 나타나는지도 중요합니다. ✔ 눈으로 보이는 혈뇨 ✔ 심한 옆구리 통증 ✔ 발열·오한 ✔ 소변량의 뚜렷한 감소...

신장 초음파 검사 비용은? 검사방법·금식 여부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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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검진에서 신장 수치나 소변검사에 이상이 나오면 신장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하나? 걱정부터 되는데요. 막상 검사하려고 보면 더 헷갈립니다. "신장 초음파 비용은 얼마일까?" "아침 검사면 금식해야 할까?" "물도 마시면 안 될까?" 특히 의외인 것은 신장 초음파라고 무조건 금식하는 것도, 물을 마시면 안 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 입니다. 검사 범위에 따라 오히려 물을 마시고 소변을 참으라는 안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신장 초음파 검사 비용부터 검사방법, 금식 여부, 건강보험 적용까지 검사 전에 궁금한 내용만 빠르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신장 초음파 검사란? 신장 초음파는 방사선 대신 초음파를 이용해 신장의 크기와 모양, 구조적인 이상 등을 확인하는 검사 입니다. 검사대에 누워 복부와 옆구리에 젤을 바른 뒤 탐촉자를 움직이며 양쪽 신장을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방광 등 주변 비뇨기계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신장 초음파로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검사를 통해 주로 다음과 같은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장의 크기와 형태 ✔ 신장 낭종이나 종괴 등 구조적 변화 ✔ 수신증 여부 ✔ 신장·요로의 구조적 이상 ✔ 필요한 경우 방광 상태 다만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신장 초음파가 정상이라고 신장 기능까지 모두 정상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신장 기능은 혈액검사의 크레아티닌·eGFR, 소변검사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장 초음파 검사 전 금식해야 할까요?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인데요. 신장 초음파라고 해서 항상 금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신장만 검사하는지, 다른 복부 장기까지 함께 검사하는지에 따라 준비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본 정보를 기준으로 임의로 금식하기보다는 예약한 병원의 검사 전 안내를 따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물은 마셔도 될까요? 이 부분은 특히 주의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신장과 함께 방...

단백뇨 검사 방법과 비용 총정리|거품뇨 계속될 때 받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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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에 거품이 계속 생기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단백뇨 검사 입니다. 하지만 막상 검사를 받아보려고 하면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단백뇨 검사는 소변검사만 하면 될까?" "공복으로 가야 할까?" "검사 비용은 얼마나 들까?" "단백뇨가 나오면 신장이 안 좋다는 뜻일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백뇨는 소변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 혈액검사, 신장 초음파 등의 추가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거품뇨만 보고 단백뇨를 판단할 수는 없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거품이 보이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단백뇨 검사 종류부터 결과를 보는 방법, 비용을 확인할 때 알아둘 점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단백뇨란 무엇일까요? 우리 신장에는 혈액을 걸러주는 작은 여과장치인 사구체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신장은 혈액 속에 필요한 단백질이 소변으로 많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그런데 신장의 여과장치에 문제가 생기면 알부민과 같은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소변에 단백질이 정상보다 많이 나타나는 것을 단백뇨(proteinuria) 라고 하며, 소변에서 알부민이 증가한 상태를 알부민뇨(albuminuria) 라고 합니다. 단백뇨가 있으면 소변에 거품이 많아질 수 있지만 거품뇨만으로 단백뇨를 확진할 수는 없습니다. 단백뇨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1. 소변 시험지 검사 가장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채취한 소변에 검사지를 이용해 알부민 등 단백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검사가 간편하기 때문에 건강검진이나 진료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검사 결과에 따라 보다 정확한 정량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 신장 건강을 평가할 때 중요한 검사 중 하나입니다. 한 번 채취한 소변에서 알부민과 크레아티닌의 비율 을 측정합니다. 일반적으로 UACR...